가을이가
한창이지 싶어
옛길을 찾아 나선 오후
백수가 된 후
지난 8년 동안
스테디움 지나 경산쪽 시지노인병원 문화센터엘
주당 2~3회씩 다닌 정든 발길이 오갔던 그 탁-트인 곳
오늘 그 길을 걸어보며 담은 스냅들
역시 장관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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