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는
수채화 같은 이 아침에
20대 학창시절에 너무 좋아했던
짐리브스의 He'll have to go와
Adios Amigo의 멜로디에
명화에
좋은글을 받아서
혼자 만끽하게엔 너무 아까워서
공유하는 마음입니다
그리운 님들!
보고픈 친구들!
함께 같은 방향으로 잠시 아름다운 동행에
젖어 보자구요
오늘도 굿데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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