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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386편+고전+수필+소설등 방대한 자료 감상

素彬여옥 2010. 8. 28. 09:58

현대시 감상(現代詩 鑑賞) 386편

[원문출처]  http://www.ojirap.com/technote/main.cgi?board=poem

 

1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2

고   은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3

고   은 

  화살

4

고   은 

  만인보(萬人譜) 서시

5

고   은 

  눈길

6

곽재구 

  사평역에서

7

구   상 

  초토(焦土)의 시 8 - 적군 묘지 앞에서

8

구   상 

  기도

9

김경린 

  국제열차는 타자기(打字機)처럼

10

김관식 

  석상(石像)의 노래

11

김광규 

  상행(上行)

12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13

김광균 

  은수저

14

김광균 

  추일 서정(秋日抒情)

15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16

김광균 

  설야(雪夜)

17

김광균 

  와사등

18

김광균 

  성호 부근(星湖附近)

19

김광균 

  데생

20

김광균 

  3·1날이여! 가슴아프다

21

김광림 

  산·9

22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23

김광섭 

  생(生)의 감각(感覺)

24

김광섭 

  고독

25

김광섭 

  해바라기

26

김광섭 

  마음

27

김광섭 

  비 개인 여름 아침

28

김광섭 

  저녁에

29

김광섭 

  동경(憧憬)

30

김광섭 

  시인(詩人)

31

김규동 

  나비와 광장(廣場)

32

김기림 

  바다와 나비

33

김기림 

  기상도(氣象圖)

34

김기림 

  연가(戀歌)

35

김남조 

  정념의 기

36

김남조 

  겨울 바다

37

김동명 

  파초(芭蕉)

38

김동명 

  수선화

39

김동명 

  내 마음은

40

김동명 

 

41

김동환 

  국경의 밤

42

김동환 

  눈이 내리느니

43

김동환 

  북청(北靑) 물장수

44

김동환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

45

김동환 

  송화강 뱃노래

46

김명인 

  동두천(東豆川)· I

47

김상용 

  남(南)으로 창(窓0을 내겠소

48

김상훈 

  호롱불

49

김상훈 

  아버지의 창 앞에서

50

김소월 

  삭주구성(朔州龜城)

51

김소월 

  진달래꽃

52

김소월 

 

53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54

김소월 

  산유화

55

김소월 

  초혼(招魂)

56

김소월 

  가는 길

57

김소월 

  서도 여운(西道餘韻)

58

김소월 

  금잔디

59

김수영 

  푸른 하늘을

60

김수영 

 

61

김수영 

  폭포(瀑布)

62

김수영 

 

63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64

김수영 

  공자(孔子)의 생활난(生活難)

65

김수영 

  병풍(屛風)

66

김수영 

  달나라의 장난

67

김수영 

  사령(死靈)

68

김   억 

  봄은 간다

69

김   억 

  물레

70

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71

김영랑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72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73

김영랑 

  오월

74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75

김영랑 

 

76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77

김영랑 

  독(毒)을 차고

78

김영랑 

  춘향(春香)

79

김영랑 

  두견(杜鵑)

80

김용택 

  섬진강 1

81

김용택 

  네가 살던 집터에서

82

김용호 

  주막(酒幕)에서

83

김용호 

  눈오는 밤에

84

김종길 

  성탄제(聖誕祭)

85

김종길 

  설날 아침에

86

김종삼 

  북치는 소년

87

김종삼 

  민간인(民間人)

88

김종한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風景)

89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90

김지하 

  서울 길

91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92

김춘수 

 

93

김춘수 

  처용단장(處容斷章)

94

김춘수 

  능금

95

김춘수 

  인동(忍冬) 잎

96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97

김현승 

  가을의 기도

98

김현승 

  눈물

99

김현승 

  플라타너스

100

김현승 

  창(窓)

101

김현승 

  절대 고독(絶對孤獨)

102

김현승 

  가을

103

김현승 

  견고(堅固)한 고독

104

김현승 

  파도

105

노천명 

  장날

106

노천명 

  사슴

107

노천명 

  푸른 오월

108

노천명 

  남사당(男寺黨)

109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110

도종환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111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112

문덕수 

  꽃과 언어(言語)

113

문덕수 

  선(線)에 관한 소묘(素描)·1

114

민   영 

  용인(龍仁) 지나는 길에

115

민   영 

  답십리(踏十里)

116

박남수 

  할머니 꽃씨를 받으신다

117

박남수 

 

118

박남수 

  종소리

119

박남수 

  아침 이미지

120

박남수 

  마을

121

박남수 

  초롱불

122

박남수 

  밤길

123

박남수 

  훈련

124

박노해 

  노동의 새벽

125

박두진 

 

126

박두진 

  도봉(道峰)

127

박두진 

  어서 너는 오너라.

128

박두진 

  강(江) 2

129

박두진 

 

130

박두진 

  향현(香峴)

131

박두진 

  묘지송(墓地頌)

132

박두진 

  청산도(靑山道)

133

박두진 

  하늘

134

박두진 

  유전도(流轉圖)

135

박목월 

  후일음(後日吟)

136

박목월 

  청노루

137

박목월 

  나그네

138

박목월 

  산도화(山桃花) 1

139

박목월 

  불국사

140

박목월 

 

141

박목월 

  하관(下棺)

142

박목월 

  나무

143

박목월 

  윤사월(閏四月)

144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145

박목월 

  적막(寂寞)한 식욕(食慾)

146

박목월 

  우회로(迂廻路)

147

박목월 

  이별가(離別歌)

148

박목월 

  가정(家庭)

149

박봉우 

  휴전선(休戰線)

150

박성룡 

  교외(郊外)

151

박세영 

  오후의 마천령(摩天嶺)

152

박세영 

  산제비

153

박세영 

  시대병 환자(時代病患者)

154

박세영 

  순아

155

박영희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56

박용래 

  연시(軟枾)

157

박용래 

  저녁 눈

158

박용래 

  겨울밤

159

박용래 

  월훈(月暈)

160

박용철 

  떠나가는 배

161

박용철 

  싸늘한 이마

162

박인환 

  세월이 가면

163

박인환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164

박인환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165

박재륜 

  천상(川上)에 서서

166

박재삼 

  흥부부부상

167

박재삼 

  자연(自然)

168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江)

169

박재삼 

  밤바다에서

170

박재삼 

  추억(追憶)에서

171

박종화 

  사(死)의 예찬(禮讚)

172

박팔양 

  밤차

173

박팔양 

  너무도 슬픈 사실

174

백   석 

  여승(女僧)

175

백   석 

  팔원(八院)

176

백   석 

  정주성(定州城)

177

백   석 

  여우난 곬족(族)

178

백   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79

백   석 

  고향(故鄕)

180

변영로 

  논개(論介)

181

변영로 

  봄비

182

서정주 

  선운사 동구(洞口)

183

서정주 

  견우(牽牛)의 노래

184

서정주 

  국화 옆에서

185

서정주 

  귀촉도(歸蜀途)

186

서정주 

  무등(無等)을 보며

187

서정주 

  추천사(楸韆詞)

188

서정주 

  동천(冬天)

189

서정주 

  신부(新婦)

190

서정주 

  문둥이

191

서정주 

  화사(花蛇)

192

서정주 

  자화상(自畵像)

193

서정주 

  밀어(密語)

194

서정주 

  상리과원(上里果園)

195

서정주 

  광화문(光化門)

196

서정주 

  다시 밝은 날에

197

서정주 

  춘향 유문(春香遺文)

198

서정주 

  꽃밭의 독백(獨白)

199

설정식 

  해바라기 3

200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201

송욱 

  하여지향(何如之鄕)·일(壹)

202

신경림 

  농무(農舞)

203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204

신경림 

  목계 장터

205

신경림 

  갈대

206

신경림 

  겨울밤

207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208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09

신동엽 

  산에 언덕에

210

신동엽 

  진달래 산천

211

신동엽 

  종로 5가

212

신동엽 

  금강(錦江)

213

신동엽 

  봄은

214

신동집 

  목숨

215

신동집 

  오렌지

216

신석정 

  들길에 서서

217

신석정 

  임께서 부르시면

218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219

신석정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220

신석정 

  작은 짐승

221

신석정 

  꽃덤불

222

신석정 

  슬픈 구도

223

신석정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224

신석정 

  전아사(餞아詞)

225

신석초 

  바라춤

226

신석초 

  꽃잎 절구(絶句)

227

신석초 

  금사자

228

심   훈 

  그 날이 오면

229

심   훈 

  만가(輓歌)

230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231

양성우 

  청산(靑山)이 소리쳐 부르거든

232

양주동 

  조선(朝鮮)의 맥박(脈搏)

233

여상현 

  봄날

234

여상현 

  분수

235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236

오상순 

  방랑의 마음

237

오세영 

  모순의 흙

238

오세영 

  그릇 1

239

오일도 

  내 소녀

240

오장환 

  성씨보(姓氏譜)

241

오장환 

  모촌(暮村)

242

오장환 

  황혼(黃昏)

243

오장환 

  소야(小夜)의 노래

244

오장환 

  고향 앞에서

245

오장환 

  병든 서울

246

유경환 

  혼자 선 나무

247

유정 

  램프의 시

248

유진오 

  불길

249

유진오 

  향수

250

유치환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251

유치환 

  깃발

252

유치환 

  행복

253

유치환 

  일월(日月)

254

유치환 

  생명(生命)의 서(書)

255

유치환 

  바위

256

유치환 

  광야(曠野)에 와서

257

유치환 

  울릉도

258

윤곤강 

  아지랑이

259

윤곤강 

  나비

260

윤곤강 

  지렁이의 노래

261

윤동주 

  서시

262

윤동주 

  참회록

263

윤동주 

  별 헤는 밤

264

윤동주 

  또 다른 고향

265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266

윤동주 

  십자가

267

윤동주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268

윤동주 

  오줌싸개 지도

269

윤동주 

  자화상(自畵像)

270

윤동주 

  초 한대

271

윤동주 

  병원(病院)

272

윤동주 

 

273

윤동주 

  간(肝)

274

이광수 

  비둘기

275

이동주 

  강강술래

276

이병철 

  곡(哭)

277

이   상 

  거울

278

이   상 

  오감도(烏瞰圖)

279

이   상 

  꽃나무

280

이   상 

  이런 시(詩)

281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82

이상화 

  나의 침실로

283

이상화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284

이상화 

  통곡(痛哭)

285

이상화 

  병적 계절(病的季節)

286

이성교 

  밤비

287

이성복 

  그 날

288

이성부 

 

289

이성선 

  큰 노래

290

이수복 

  봄비

291

이수익 

 

292

이승훈 

  위독(危篤) 제1호

293

이시영 

  정님이

294

이용악 

  그리움

295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296

이용악 

  낡은 집

297

이용악 

  오랑캐꽃

298

이용악 

  북(北)쪽

299

이용악 

  풀버렛소리 가득 차 있었다

300

이육사 

  광야(曠野)

301

이육사 

  절정(絶頂)

302

이육사 

  청포도(靑葡萄)

303

이육사 

 

304

이육사 

  교목(喬木)

305

이육사 

  황혼(黃昏)

306

이육사 

  연보(年譜)

307

이육사 

  노정기(路程記)

308

이육사 

  자야곡(子夜曲)

309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310

이   탄 

  옮겨 앉지 않는 새

311

이한직 

  낙타

312

이한직 

  풍장(風葬)

313

이해인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314

이형기 

  낙화

315

이형기 

  폭포

316

임   화 

  네거리의 순이(順伊)

317

임   화 

  우리 오빠와 화로

318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319

장만영 

  비의 Image

320

전봉건 

  피아노

321

전봉건 

  강에서

322

정지용 

  장수산1

323

정지용 

  향수(鄕愁)

324

정지용 

  유리창 1

325

정지용 

  춘설(春雪)

326

정지용 

 

327

정지용 

  그의 반(半)

328

정지용 

  바다 2

329

정지용 

  구성동(九城洞)

330

정지용 

 

331

정지용 

  인동차(忍冬茶)

332

정한모 

  가을에

333

정한모 

  나비의 여행

334

정한모 

  멸입(滅入)

335

정한모 

  어머니·6

336

정현종 

 

337

정현종 

  사물(事物)의 꿈·1

338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339

정호승 

  슬픔으로 가는 길

340

정   훈 

  동백(冬柏)

341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342

조병화 

  하루만의 위안

343

조병화 

  낙엽끼리 모여 산다

344

조병화 

  의자·7

345

조병화 

  공존(共存)의 이유

346

조지훈 

  봉황수(鳳凰愁)

347

조지훈 

  승무(僧舞)

348

조지훈 

  민들레꽃

349

조지훈 

  낙화(落花)

350

조지훈 

  고풍의상(古風衣裳)

351

조지훈 

  완화삼(玩花衫)

352

조지훈 

  고사(古寺) 1

353

조지훈 

  풀잎 단장(斷章)

354

조지훈 

  석문(石門)

355

조지훈 

  패강 무정(浿江無情)

356

조지훈 

  꿈 이야기

357

조지훈 

  병(病)에게

358

조태일 

  국토서시(國土序詩)

359

주요한 

  불놀이

360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361

주요한 

  빗소리

362

천상병 

  귀천(歸天)

363

천상병 

 

364

천상병 

  소릉조(小陵調)

365

최두석 

  성에꽃

366

최승호 

  세속 도시의 즐거움·2

367

한성귀 

  역(驛)

368

한용운 

  님의 침묵

369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370

한용운 

  알 수 없어요

371

한용운 

  행인과 나룻배(原題:나룻배와 행인)

372

한용운 

  찬송

373

한용운 

  이별은 美의 創造

374

한하운 

  전라도 길

375

한하운 

  보리피리

376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377

허영자 

  자수(刺繡)

378

황금찬 

  촛불

379

황금찬 

  보릿고개

380

황동규 

  즐거운 편지

381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382

황동규 

  기항지(寄港地)·1

383

황동규 

  조그만 사랑 노래

384

황명걸 

  신초(醋)歌

385

황석우 

  벽모(碧毛)의 묘(猫)

386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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