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있다.
주최자는 환영사에서 실수로 간디가 어머니와 함께
일일이 소개해 놓지 않은 실수 때문이다.
간디가 말했다. “나를 소개한 친구가 실수로 진실을 말해주어 행복합니다.
경전인 옥야경(아내의장)에도 옥야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 하며
밤낮으로 모시며 좌우를 떠나지 않고
정성을 다해 공양하며 때를 놓지지 않으며 남들이 만만히 여길까 염려하며 걱정하고 생각하되
"어머니 같은 아내" 임을 실감한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해본 적이 없다.
"어머니 같은 나의 아내"를 사랑한다
안산시립합창단의 나 마음 그 깊은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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