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라면 발 길을 멈추는 .....추억의 장 감포 앞 바다에서 갈매기와 친구삼아 스냅찰칵- 시름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언제 찰칵-했는지 원 경주 보문단지 목월공원 벗꽃아래서.... 청도 가는 길목에서 김천 불영산 청암사계곡의 늦가을에 낙엽도 지천으로 떠 내려와 있고 동해바다의 실루엣 충청도 선유동 계곡가는 길에 코스모스만 보면 꼭 이.. photo group/추억의 photo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