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나의 집 ♪ /존 하워드 페인 HOME SWEET HOME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그가 죽은 지 31년이 지났을 때, 미국 정부는 그의 유해를 본국으로 이송해 왔다. 유해를 실은 군함이 입항하는 순간, 군악대의 연주와 예포 소리가 울려 퍼졌고 대통령과 국무위원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이 거대한 환영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6.04
박근혜 대통령의 영어 실력! 박근혜 대통령의 영어 실력! 박 대통령, 통역 없이 오바마와 산책·회견 백악관 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바마 대통령이 예고도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잠시 산책 하실까요”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백악관 중앙 관저 왼쪽 뒤편에 자리한 로즈가든 복도를 10여 분간 걸었다. 첫 만..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6.02
朴대통령이 연설서 직접 소개한 미국 가족은? [워싱턴=안종현 특파원]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펼친 연설의 핵심은 [미국이 왜 대한민국과 함께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확실한 명분을 주는 것이었다.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중국과 일본의 견제를 받는 한국이란 나라를 돕는 것이 미국에 어떤 이익을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6.02
죽기 전에 후회하는7가지 죽기 전에 후회하는7가지 죽을 만큼 마음껏 사랑해 볼 것 조금 만 더 일찍 용서할 것 걱정을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 할 것 마음을 열고 포용할 것 한번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살아 볼 것 아등바등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 것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살 것 소빈*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6.01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6.01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 아우슈비츠 수용소 살인악마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독일 총리로 권력을 잡을 당시(1933년) 수용소 정문. "노동이 자유를 만든다" 라고 씌여있다 수용소 내부 파 묻을 흙구덩이에 버려진 시체들 산을 이룬 희생자들의 신발 가스실 내부 생체실험에 이용된 아이..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5.29
갈림돌/디딤돌/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극적인 삶 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극적인 삶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의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의 명언이지요. 1706년 오늘 이 말에 딱 맞는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5.29
아들의 마지막 전화 미국의 한 부부가 겪은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월남전이 끝나가던 어느 해 휴가철이었습니다. 사교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부부가 어느 파티에 참석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아들의 전화입니다. "엄마, 저예요. 베트남에서 군복무가 끝나서 돌아가려고..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5.26
제작 기간 35 년이 투입된 '이 쑤시개 도시' 60 만 개가 넘는 이쑤시개를 재료로 사용 이 작품은 미국의 조각가 스캇 위버가 35 년을 투입해 만든 작품이다. 작가는 앨커트래즈 감옥, 금문교, 부둣가, 군함 등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 를 이 쑤시개를 통해 재현했는데, '독창적이고 상상을 뛰어넘는 작품'이라는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5.26
아빠와 해후 외국에 파병했다 돌아온 미군병사와 어린자식간에 깜짝 해후장면 Google web site Logo에서 뽑은 그림을 chuck이라는 미국30년 은퇴자님이 보내주신 그림입니다 18세소녀가 그린 그림치고는 너무 감동이라 대상을 받았답니다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