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절에는 무엇 하러 다니는가? ㅡ성수스님 절에는 무엇 하러 다니는가? / 성수스님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지는 거여. 사람이 사람짓을 하면 사람이 되고 사람이라도 소짓을 하면 소가 되는 거여. 원효대사도 말씀하시기를 "소가 물을 먹으면 단 젖이 되고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나온다"고 하셨..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8
가수 MIRUSIA LOUWERSE 감동 또 감동이라서... 연주자 ANDRE RIEU가 오디션 때 MOZART의 ARIA를 부른 이 여인의 노래를 듣고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는 가수 MIRUSIA LOUWERSE를 소개합니다. By CLbanaan| 1 vi 클릭하세요 ↓ "http://www.youtube.com/v/TkY9HtwXNU8? version=3&hl=ko_KR&rel=0"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7
귀뚜라미 ‘다리찢기’ 개미들 포착 ★*… [서울신문 나우뉴스] 귀뚜라미에게 다리 찢기를 시키듯 양 뒷다리를 부여잡고 이동하는 개미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같은 재밌는 장면은 사진작가 래시 세바츠찬(48)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촬영..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6
너무나 슬픈 이야기(실화)/우리 형 ♣ 너무나 슬픈 이야기(실화) ♣ 얼마 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 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 형"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 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5
전쟁고아에서 백악관 안보 보좌관 까지... 6.25 전쟁 고아가 백악관 안보보좌관으로 ◈ 6 25전쟁고아가 백악관 안보보좌관으로 ◈ <14세 고아의 사랑과 리더십> 6 25전쟁 때 부모님이 인민군에 총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서울중학 다니던 임종덕은 14살때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 절도를 하면서 서울역에 모인 100여명의 고아들을 먹..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3
[THE ALPS IMAX(영상)] 김무생회원님이 여교장님께 추천하여 발송된 메일입니다 1 2013-02-19 [THE ALPS IMAX(영상)] 알프스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산 경치 풍광을 보고 감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촬영 기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끝까지 감상 하기 바람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고 생각하여 꼭 권함니다 44분 48..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3
미국 최고의 부자가된 고졸 한국인 부부이야기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 난다고, 돈이 돈을 낳는 세상이라고들 한다. 돈이 있어야 좋은 학교에 가고 그렇게해서 좋은 회사에 가고 뭘 한 번 해볼래도 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한국 사회인데 미국은 놀랍게도 자신의 힘으로 자수성가한 재벌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경제전문..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2
세계 최고령 시인 시바타 별세 [삶과 추억]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세계 최고령 시인 시바타 별세 98세에 처녀시집 『약해지지 마(くじけないで)』로 데뷔한 세계 최고령 시인 시바타 도요(柴田トヨ·사진)가 20일 타계했다. 101세. 일본 언론들은 “밀리언셀러 시인 시바타가 도치기현 우..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2
(The Most Beautiful Night) 가장 아름다운 밤 (The Most Beautiful Night) 이라크에서 전사한 남편의 시신과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는 여인 며칠 전에 저는 무심코 신문기사를 읽다가 사진 한 장을 보고 그만 목에 메이며 가슴 뭉클함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2005년 8월 21일, 이라크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미 해병대 제임스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1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 그는 그 한 마디를 남기고 조용히 하늘로 떠났습니다. 충무공의 얘기가 아닙니다. 1995년 오늘(3월 7일) 아흔을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는 “장례식도 치르지 말라. 쓸만한 장기와 시신은 모두 병..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