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 ▒ 나의 스승 ▒ - 柳溪 權聖吉 나의 좋은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다. -명심보감 파스칼은 ‘나의 결점을 지적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대문호 톨스토이 역시 ‘남들이 자신을 비방하..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6
부처님 왈, 아내에는 일곱 종류가 있다 아내에는 일곱 종류가 있다고 가르치셨다 부처님은 아내에는 일곱 종류가 있다고 가르치셨다. 첫째 , 남편을 죽이는 아내.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아끼지 않고 업신여기며, 퉁명과 짜증으로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 이런 아내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 약점을 찾아내, 입만 열면 비난하..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5
레오나르도 다 빈치 -- Leonardo da Vinci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공증인인 아버지와 하녀 사이에 태어났으나 출생 직후 아버지는 귀족 처녀와, 어머니는 도기장이와 결혼을 해버려 사생아가 된 소년은 시골,할아버지 밑에서 외롭게 자라며 자연을 유일한 벗 삼아 유년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래..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5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서울대에 20억 기부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고 라디오뉴스로 참사 소식 듣게 돼 ‘국립묘지 열녀’ 별명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된..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5
建國 60年, 열名의 大統領 이야기 두 偉大한 大統領, 두 부지런한 大統領, 두 叛逆的大統領, 두 過渡期大統領, 한 名의 ''左派宿主'' 大統領, 그리고 또 한 名의 未知數 ** 建國 60年, 열名의 大統領 이야기 **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건국 이후 두 명의 위대한 대통령( 李承晩, 朴正熙), 두 명의 부지런한 대통령( 全斗煥, 盧泰..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2
해리 에스 투루먼 해리 에스 투루먼 얼마전 퇴임한 김능환 대법관이 퇴임 후 부인의 편의점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가슴이 찡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누구 보다도 귀감이었던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얘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주년이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2
옛날 옛적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1
[스크랩] 청도 혼신지(魂神池)의 석양이 있는 겨울풍경 청도군 화양읍 고평리에 있는 혼신지(魂神池)라는 이름의 유래는 혼수짐을 지고 못가를 지나다가 실족하여 못에 빠져 죽은 사람의 혼을 건지는 굿을 했다고 하여 호신지(呼神池), 또는 혼을 건졌다고 해서 혼신지(魂神池)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혼신지(魂神池)는 사계절 중에서도 겨울..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1
[스크랩] 마음이 겸손해지는 풍경 하나 지난 계절에 그토록 풍요롭던 시절은 가고 자신이 가진 것들 중 많은 것을 버리고, 과욕으로 넘쳐나던 마음까지 비운 뒤 겸손함으로 고갤 숙이며 더욱 자기 자신을 낮추는 이 계절에 나 역시 내가 가진 욕심들 중에 하나 정도는 내려놓으며 조금은 더 겸손하게 나 자신을 낮추고 싶어진다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4.01
한강의 기적/가난에 몸부림 치던…박정희 · 이병철 · 정주영이 만든- 가난에 몸부림 치던…박정희 · 이병철 · 정주영 그들이 만든 ‘한강의 기적’ 은… 전 세계 10대 무역대국,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사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한국전쟁 직후 최빈국이었던 시절을 상상하긴 힘들다. 정치상황이야 어쨌건 60~70년대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지독히 몸부림쳤..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