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이 그림을 책상 머리에 붙여놓고 좌절과 체념이 찾아 올 때마다 쳐다보곤 용기를 얻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오래 된 일이라 누가 보내 줬는지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

◆교황 어머니, 왜 무릎 꿇었나? ‘내가 신학교에 입학할 때, 어머니는 신학교까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수년 동안 어머니는 나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로 직접 다투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가끔 집으로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보러 신..

꼭읽으시고 많은불들께 전하세요 꼭 행운이따릅니다~ 읽으셔야합니다! 나무에 떨어지는 벼락을 고속 촬영 돈으로 집을 살순있지만 가정을 살순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순있지만 시간을 살순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수있지만 잠은 살순없다 돈으로 책을 살순있지만 지식은 살순없다 Another li..

일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당시의 기억이되살아나는 사진입니다 ▲ 1945 년 8 월 6 일 이 히로시마에 최초로 원자 폭탄이 투하 ▲ 1945 년 폭격으로 페허가 된 오사까 . ▲ 일본의 전통 스포츠 ' 수모 ' 씨름 꾼들이 훈련을 받고있다 합니다. ▲ 1945 년 주부들을 모아 놓고 죽..

↑ 양양 남해항 1968 ↑ 영주역 1969 ↑ 부산 영도다리 부근 1970 ↑ 안동 牛(소)市場 1971 ↑ 구례 피아골 1973 ↑ 서울 종로 2가 1974 ↑ 강릉 선교장 1980 ↑ 성철스님 1987 ↑ 1930년대 서울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 근처에서 통학중인 배재고보 학생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제공 ↑ 1943년 일본식 속..

<엘리제를 위하여>의 원제는 <테레제를 위하여>였다고 합니다. 베토벤의 곡을 펴낸 출판사의 실수로 베토벤의 휘갈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고 테레제가 엘리제로 바뀐 것이래요... 테레제는 베토벤의 피아노 제자였습니다. 당시 나이 베토벤 40세, 테레제 17세였대요. 명랑하고 잘..

엄마의 반지 "엄마!.. 선물" 늦은 밤, 일을 마치고 피곤한 얼굴로 앉아계시는 엄마한테 다가갔습니다. "선물? 니가 무슨?" 저는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 엄마의 손에다 제가 쥐고 있던 것을 살며시 내려놓았습니다. 자그마한 링반지가 침침한 형광등 불빛에 유난히 반짝거렸습니다. "이거, ..

2월14일이 무슨 날? 발렌타인 데이? 정월대보름? ◆孤莫 孤於自恃 (고막고어 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일본은그 사실을 숨기려ᆢ 얄팍한 상술로 초코..

우리나라에 천재견 출현! 신통방통 ▼ Click below. www.youtube.com/embed/ZUEh2THzQcQ?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