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

6.25전쟁 사진전이 중앙공원 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다.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에 나는 골목길에서 놀다가 6.25사변이 났다는 이야기를 어른들로 부터 들었다. 그후 전쟁이 났다는 것을 알었고 얼마후 전쟁을 하는 광경도 숨어서 볼수 있었다. 오늘 이사진전을 보니 어린시절 그때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

원효대사/변신한 보살 裸女로 유혹 이토록 깊은 밤, 폭풍우 속에 여자가 찾아올 리가 없지.』 거센 비바람 속에서 얼핏 여자의 음성을 들었던 원효 스님은 자신의 공부를 탓하며 다시 마음을 굳게 다졌다. 『아직도 여인에 대한 동경이 나를 유혹하는구나. 이루기 전에는 결코 자리를 뜨지 않으리라.』..

어머니 ! button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시를 보실수 있으시와요! 하단의 표시하기 클릭 2011. 5. 8 .(토). 어머님~엄마~엄니~ 언제쯤 당신의 그리움을 재울 수 있나요? 아직도 해마다 이날만 오면 아직도 당신이 보고파 가슴이 복 바칩니다. 당신은 내 영혼의 두 모습 힘든 세상 살아갈 때 바라보는 내 그리움..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 1,如來頂禮 (여래정례 ) 부처님께서 한 무더기 뼈를 보시고 오체투지 예배를 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이 뼈는 전생에 나의 보모였느니라, 2, 懷耽守護恩(회탐수호은) 여러겁을 내려오며 인연이 쌓여서 어머니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날 때 날이가고 달이차서 오장이 ..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

쌍향수는 천연기념물 88호 마치 8자를 나란히 쌍으로 한 형상이고 88번을 꼬인 것처럼 쌍향수 주위에는 메리골드와 개상사화 등이 피여 있다 쌍향수의 미려한 자태 쌍향수의 짙푸른 자태 한국기행통 쌍향수 껍데기에 기생하는 이끼류... 일부는 어린 느티나무... 한국기행통 한국기행통 한국기행통 한..

大韓民國의 父母 와 子息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너무나 평범한 듯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식에게 손자의 가장 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 ^**^ 노후 준비의 최대 적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

사람에게는 여섯 가지 감옥이 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 (공주병,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리지) 두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세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 합니다) 네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