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 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8.18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8.1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8.02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마음의 친구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8.01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조용히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가득찬 마음으로 작은허물 밀어내지 않고 감싸도록 모두 비워진 그래서 너무 꽉찬 삶의 흔적보다 조금씩 공간을 채워가는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31
카톨릭 신학교 150년 만에 공개 ...................................................................................................................................................................................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영원과 하루 1학년, 봉쇄구역의 하루... 입학식 때 신부님이 제일 처음 물어보신 게, 대뜸 '너 신부가 왜 됐냐?', ' 신부가 되면 가장 큰 ..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29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혀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하는것. 감성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은 줄곧"나"만을 앞세웁니다. 그..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28
유혹하는 裸女/원효대사 유혹하는 裸女/원효대사 유혹하는 裸女 이토록 깊은 밤, 폭풍우 속에 여자가 찾아올 리가 없지.』 거센 비바람 속에서 얼핏 여자의 음성을 들었던 원효 스님은 자신의 공부를 탓하며 다시 마음을 굳게 다졌다. 『아직도 여인에 대한 동경이 나를 유혹하는구나. 이루기 전에는 결코 자리를 뜨지 않으리..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24
모정의 세월.... 실화입니다 모정의 세월.... 실화입니다.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23
평민을 사랑한 스웨덴공주 평민을 사랑한 공주 스웨덴 의 빅토리아 공주(32세) 스웨덴 왕위 계승법에 의해 연장자 우선으로 남동생 칼 필립 보다 앞서 왕위 계승권 1 순위로 차기 스웨덴 여왕. 미국 예일 대학에서 정치학과 역사를 공부 워싱턴 스웨덴 대사관에서 트레이닝 뉴욕 유엔 본부 에서 트레이닝 5 개 국어를 구사하며 미.. 좋은글 모음/감동 글,그림 모음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