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10.08
A great ambition(대망) Marc Adamus Photography와 좋은 글 A great ambition(대망) Marc Adamus Photography THE REVELATION OF DAWN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THE SUN FORTRESS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10.07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이중성을 소유하였습니다 흔히들 남을 비유할 때는 나쁜 점을 먼저 보게 되고 판단하게 되어 그로 인해 마음이 상할 때 , 자신을 질책하기보다 남의 탓으로 돌리기 일쑤였고 온갖 핑계를 대며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10.05
이 가을에/산마을-하얀손수건을 배경음악으로- 이 가을에 / 산마을 가을엔 유난히도 그리워 지는 것이 많지요 아름다웠던 추억이기에 더욱 그리워 지겠지요 그리움을 이 가을 바람결에 띄워 보내면 어느곳 누구에게인지 전해질 것 같아요 http://cafe.daum.net/niegroup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10.01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 당신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당신과 만나야 되는 필연일수도 인연일수도 운명 일수도있는 당신과 나 당신으로 인해 당신 덕분에 많은 시간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고 우리..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9
쉬면 쉴수록 늙는다-청춘과 노화- 쉬면 쉴수록 늙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한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1녀를 두었고 122세에 재혼까지 했다. 그의 장수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자 당시 영국 국왕이었던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8
인생덕목-한시풀이 인생 덕목 人欲勞於形: 사람이 형체에 공을 드리고자 하면 百病不能成: 백병이 능히 이루지 못한다. 飮酒勿大醉: 술을 마시고 크게 취하지 말라. 諸疾自不生: 모든 질병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食了行百步: 식사를 하고 나서 백보를 걸어라. 數以手摩胃: 손으로 위장을 자주 문지르고, 寅丑日剪甲: (寅..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7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갈릴지브란-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 왔던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갈 우리 사랑의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은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황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5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