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피는 꽃 6종류 당신이 꼭 보내고 싶은 분 한테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백년에 한번 피는 꽃 귀하게구한 6가지 꽃을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의 선물로 보내시면 좋은 일들이 함께하고 축복하고 사랑하시게 됩니다 1.용설란 2.가시연꽃 3.토란꽃 4.소철나무꽃 5.대나무꽃 6.소나무꽃 당신에게 좋은 일이 찾아.. 좋은글 모음/자유게시판 2014.07.09
일생에 한번보기 어려운 희귀 동물 일생에 한번보기 어려운 희귀 동물 꼬리가 가장긴 하얀 공작새 폭포위를 달리는 흑마 얼음구멍속에서 물고기를 세마리씩 잡아 물고 나오는 오색 물총새 꼬리가 가장긴 하얀 공작새 날개 달린 물고기 바다고래 숨쉬기 백로 칼라 달팽이 희귀 붕어 희귀 나비 바지락을 잘 잡아먹는 낙지 짧.. 좋은글 모음/자유게시판 2014.07.09
부부간의 대화중 하지 말아야할 것들 이런 말 절대 하지말자 사랑하는 사람과 건전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 는 것보다 더 고통스런 일도 없다. 대화를 통해 우리의 마음은 이어지고 우리의 영혼은 서로 닿는다. 두사람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관계가 완 전히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대화를 할 때 필요한 지혜는 어떤 말..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4.07.07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상식 알기 ♡♤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 -농경(弄璟) : 막 태어났을 때를 의미하는 것 : 예전에는 아들을 낳으면 구슬[璟]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래한 말이고 아들을 낳은 경사를 농경지경(弄璟之慶)이라고 합니다. -농와(弄瓦) : 마찬가지로 딸을 낳으면 실패(瓦)장난감을 주었.. 좋은글 모음/산문 2014.07.07
휴(休)/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연꽃사진도~~~ 휴(休)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한나절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느 것이든 좋겠다. 그래야 생동감이 되살아날 것이고, 그래야 나의 봄을 다시 만들 수 .. 좋은글 모음/산문 2014.07.07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4.07.0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4.07.06
[스크랩] 7월 / 목필균 // 7월 / 목필균 한해의 허리가 접힌 채 돌아선 반환점에 무리지어 핀 개망초 한 해의 궤도를 순환하는 레일에 깔린 절반의 날들 시간의 음소까지 조각난 눈물 장대비로 내린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폭염속으로 무성하게 피어난 잎새도 기울면 중년의 머리카락처럼 단풍들겠지. 무성한 잎.. 좋은글 모음/운문-詩,시조 2014.07.05
인생의 속도 /달팽이의 삶 인생의 속도 우리들의 인생에는 속도가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 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과속을 하여 목표지점에 다다르려면 그 만큼 위험도 따르게 되고 얻는 것 만큼 또한,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너무 느리게 달리다 보면 목표지점.. 좋은글 모음/좋은글 좋은이야기 2014.07.05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좋은 이유 5가지 /가창 상원리에서 출근길 사람들이 테이크아웃 커피용기를 들고 다니는 모습은 이제 아주 흔한 아침 풍경의 일부가 됐다. 커피숍에 들리지 않더라도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원두커피를 내리거나 믹스커피를 타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 커피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검색하기" class=key.. 좋은글 모음/사진과 좋은 글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