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선생님!!...........은사와 대화
그때가 가물가물 기억이납니다. 선생님이 10여년전에 포항 어디에서 근무하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정년퇴임 하시고 건강한 모습을 온라인으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14회 김충회입니다. 물론 기억을 못하실겁니다. 화동 살았고, 출석번호가 1번이었는데.... 지금은 상주 청리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작 연락이 되었음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텐데.... 정세묵교장선생님과는 가끔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손님이 오셔서.... 안녕히 계십시오^^^^^^^^^^^
|
'photo group2 > 삼락회& 대경상록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선생님-중모제자의 글 (0) | 2010.05.04 |
---|---|
긴 머리 처녀 선생님-김영숙의 편지 (0) | 2010.05.04 |
중모제자가 스크랩 한 자료 (0) | 2010.05.04 |
중모중 45년전 제자의 카페 편지사연 (0) | 2010.05.04 |
단종의 천년유택 장릉<莊陵>을 다녀와서 (0) | 2010.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