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대구대평교원서
경주를 지나 부산쪽 해동 용궁사와
울산 간절곶을 거쳐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울산 울기등대와 대왕암을 보고...
바닷가에 위치한 용궁사 스냅들
1376년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의 창건
동해 바위위에 지어진 특이한 절
국내 3대 관음성지의 하나로
해송이 가득한 해변가에 자리잡고서 만경창파가 발아래 넘실거려
'수상법당'이라고도...
간절곶 하늘엔
무지개구름이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수 놓여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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