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아침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간절곶 공원 스냅
장생포 고래박물관 수족관에...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끝지점에
울기등대가 있는 대왕암공원
동해바다에 세찬 바람이 불어
몸 가누기 어려울 정도 와우~
마치 선사시대 공룡화석들이
푸른바다에 엎드려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인
대왕암공원 모습
동해의 길잡이 울기등대와
송림이 우거진 길로 100여년 아름드리 자란 솔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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