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om: Wow, I haven't seen you for a year already
you're like a giant!
와, 일년 못 본 사이에 거인이 됐네!
Harry: Yeah, I really shot up last summer, didn't?
네, 지난 여름에 키가 많어 컸어요?
Grandmom: You did! You grew like a weed.
그렇네. 잡초 처럼 키가 쑥쑥 컸네.
Harry: Now I 'm the tallest kid in my class.
지금은 우리반에서 제일 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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