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音會란 청도 유등지 연밭이 내려다 보이는 연지예당3층에서 창단하였기에 연밭을 보며 노래 부른다고 지어졌답니다 전체사진 사회자 막내 백윤제님과 김평숙님 이어서 연음회장 황대영님의 인사말씀 이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연주장 찾아주심에 감사하다고^^ 남성 4명의 조두남곡 산촌을 신-나게 이젠 프로그램 순서대로 연주자의 모습입니다 특별연주 Trumpeter 김용수님의 1.Someone to watch over me. 2.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막내 둘이 2중창으로 김정철곡 들길을 걸으며 관중석의 모습도 여성회원의 드레시한 모습도 친구같은 세 회원님 반주자 배쌤과 막내 둘이 소빈샘도 연주 다 마치고 연음회 10주년 떡 상자 작은걸로 하나씩 선물을 오신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달 80여분 오셨나 봅니다 선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