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월21일 어제 9주년 정기연주회를 맞아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한 연음 패밀리의 음악회를 연주자만 나와서 2곡씩 연주 함께부르기도 다 생략 Guest로 오신 테너 김현준프로성악가님의 목련화 감상도 조심스레 연주를 다 마치곤 회장님 아드님께서 남도명가에 예약까지 다 해놓고 떠나셔서 뒷풀이 평가회도 거나하게 조샘의 와인과 소주한잔으로 분위기 up!up!up! 신입 이남희샘은 스냅사진 다 찍고 빨간 장미 한송이씩 다 들려주는 아린 정성까지나 감사했습니다 또 내년을 위하여~~~*** ********* 1부 전체연주 2부 전체연주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