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길을 더듬어 보며
하늘
바다
몽돌해변의 파도소리
신선대 주변
멀리 해금강과 맑은 날은 대마도 까지건만
바람의 언덕
바람이 몸씨 불었던 옛날이었는데
동백숲 길도 걸었는데
몽돌해변의 파도소리
부산 태종대 몽돌도 생각하며
까망돌 위에 누워 하늘도 보고
거기대교를 또 지나보며
대구수목원의
수채화 같은 가을 하늘과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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