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G1V6edKFFU 4인방 좋은 님들과 황악산 직지사 산문엔 들어 가지도 않고 꽃무릇도 다 지고 없고 어느새 가을빛이 물드는 사명대사 공원 평화의 탑을 쾌적한 공원과 파랗게 물들인 하늘과 안젤라가 평화의 탑 들어가며 러브 포즈도 ㅋㅋ Navigation따라 직지사서 지례가는 지름길 첩첩산중 아슬아슬한 산모롱이 길에 가슴 조리다가 큰길 나오니 지례 흑돼지 식당촌들이 즐비 근처 부항댐 가는 길 얼마나 멋진 정경들이 한 눈에 들어오고 산내들 공원이며 부항댐 출렁다리며 짚라인 타워며 댐 한바퀴 돌아돌아 멋진 귀갓길 댐 주변엔 지천으로 피어있는 들꽃 풀꽃들이 빵긋 인사 하고 우와 하늘 +출렁다리+ 호수=내 마음이어라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으오 ♪♪♪ 수채화 같은 파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