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우리 가곡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제1회 황여정의 여유 목요일 오후 한낮을 가을이 내려 앉은 가창 동제 미술관 카페에서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시 낭송과 가곡으로 채워진 가을 뜨락엘 다녀왔다 가슴 짠~~함을 억지로 웅켜잡고 시 낭송과 우리가곡의 어울림에 푹 빠졌던 오후 멋진 스냅을 몇점 담아본다 시 낭송과 가곡영상은 밴드에 다 올려져 있음 어느새 불도 밝혀지고 photo group2/삼락회& 대경상록의 즐거움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