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의 노래/김치경 김치경의 동요나라/김치경 일반음악 (클릭) 신귀복의 가곡, 김치경의 동요나라 http://cafe.daum.net/KCGDY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20
야생화모음과 아름다운 詩/김치경 시/신귀복 곡/김치경 노래 으와리 꽃 병아리 난초 홀아비 바람꽃 나도 바람꽃 야생화 각시붓꽃 금붓꽃 병아리풀 병아리풀 반디지치 구슬붕이 돌양지 꽃 들바람꽃 갯완두 꽃 꿩의 바람꽃 얼레지꽃 야생화 각시붓꽃 금붓꽃 <윤도태님의 야생화 사랑 모음> 오늘은 동요나라 동산에 무얼 심을까? 윤도태 사진작가..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8
바람에 실려온 편지/김치경 시/신귀복 곡/Sop 김치경 바람에 실려온 편지 / 김치경 작시 당신이 보고 싶어 그리울 때마다 나는 바람이 되었다오 당신이 계신 그 곳에 머물면서 보고 싶은 그리움 가득안고 쉴새없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는 바람이라오 언젠가 바람소리에 굳게 닫혀있던 그대 마음의 창문이 흔들리고 차가운 ..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7
겨울아 겨울아 ~!/ 김치경 작시/신귀복 곡/Sop 김치경 언젠가 모진 겨울바람 감당하며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눈에 덮힌 감나무를 보았습니다. 겨울바람 차가운 시련이 안타깝지만.... 하얀눈이 감 열매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합니다. 결국, 바람같은 시련은 나를 더욱 견고하고 아름답게 뿌리 내리도록 하는 거름이 됩니다. 마치.... 거친 ..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5
[스크랩] 김치경의 추억속의 옛동요100곡 MP3 파일 음원 주소 위에 마우스를 위치시켜 클릭하시면 작은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의 글자 중에 저장을 누르시고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01. http://cfile1.uf.tistory.com/media/171949475004DED03126B9 얼굴 심봉석시 신귀복곡 02. http://cfile25.uf.tistory.com/media/1404D0504EB15F0D1493E8 반달 윤극영시 윤극영곡 03. http://cfile..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3
작은 결이 흐르는 행복~~! /김치경 글 작은 결이 흐르는 행복~~! 사랑하는 동요나라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는 지금은 이른새벽 입니다. 어제는 안성의 어느 모임에서 신귀복 작곡가님의 가곡을 꼭 불러 달라고 초대를 받아 최근에 나온 신작가곡 가사를 열심히 외우며 전념하고 있는데, 겨울잠바를 두툼하게 입으신 어느 신사..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3
눈꽃편지/김치경 시/신귀복 곡/Sop 김치경 눈꽃편지 / 김치경 시 하얀눈이 소리없이 그리움으로 내리네요 정결한 순백의 꽃 당신이 보낸 편지 인가요 두손모아 받으면 눈꽃들이 사라질까봐 내마음에 스미도록 가슴으로 받아 보니 소리없는 눈꽃의 노래 시리게 들려 오네요 향기없는 눈꽃의 노래 향기로 가득 하네요 눈꽃으로 받..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10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 이효녕/사랑하는 내님이여/신귀복 시,곡/Sop 김치경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 이효녕 기차가 역전에 들어가 쉬려는 저 기나긴 안식의 마음으로 늘여진 철길은 누구의 가슴인가 이리저리 엉킨 미로가 머문 가슴 머나먼 길 달려온 시간이 그림자로 잠시 흘러 햇볕에 녹는다 어느 때인가 슬플 때 마다 기적 울리며 어느 시간으로 달려올 때는 내 ..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08
눈이 내리면 /장정문 작시 / 이안삼 작곡 / M.Sop.김학남 이안삼카페에서 보내는 " 메일 음악 " 눈이 내리면 장정문 작시 / 이안삼 작곡 / M.Sop.김학남 장정문 시인 이안삼 작곡가 M.Sop 김학남 김산읍내 십리길에 눈이 내리면 날 저무는 눈길 따라 밟아 오셨을 우물가 그 자욱을 찾아 혼자 나가보았지요 해종일 기다려도 오지 않는 십리길에 소록소..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08
행복을 파는 구멍가게 행복을 파는 구멍가게.... 이름만 들어도 참 정겹기만 하다! 나도 유년 시절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에 작은 어촌 마을의 유일한 구멍가게는 동네 개구쟁이 녀석들이 코흘리게 돈으로 들락날락 하며 딱지도 사고, 종이인형도 사고 당시에는 최고로 맛있는 불량식품 쫀드기등 다.. 음악 코-너 group/유명작곡가의 가곡정원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