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group2/삼락회& 대경상록의 즐거움 169

중모중 45년전 제자의 카페 편지사연

선생님전 연서|...........은사와 대화 중15회 권정섭 | 조회 89 | 09.05.02 10:44 http://cafe.daum.net/jungmomhs/InxU/7 여옥자 선생님 당신은 너무도 아름다운 천사였었고 사춘기 중학생 심장에 큐피트의 상혼을 세겨 놓았지요. 잊은걸 쉬이 알수없어 애태우는 추억은 긴세월 현실 장막 속에서도 선생님 이름 석자의 발..

단종의 천년유택 장릉<莊陵>을 다녀와서

삼락카페서 퍼 왔심다 물매화도 해설사 앞에서 열공하거늘...... 단종의 천년유택 장릉<莊陵>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능으로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이곳 서강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홍수로 관풍헌으로 옮겼다가 17세(1457년 10월 24일)에 죽임을 당하여 그 주검이 동강에 버려..

삼락회 여인부대원 넷이 지리산서 1박

2009년 깊어가는 어느가을날 내차에 화자,명자,연란아가씨들 태워서 지리산온천 호텔 행 노고단 등산 기념촬영 지리산 첩첩쌓인 산자락을 배경삼아 찰칵! 한 컷 노고단 대피소에서... 작년 3월 올랐던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생각하면서 실상사 뒷뜰에서 연란아가씨와 단 둘이만 찰~칵 와~우 색깔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