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상록 연주단 가을 음악회를 마치고
어제는 공무원 연금공단 대구지부의 퇴직공무원 상록 연주단 각 단체에서 코로나 시절로 멈추었던 시간에도 열정적인 연주 수업을 했던 발표를 함께 해 보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최상순단장님의 아이디어로 삶의 활력과 여유를 부리는 시간을 함께한 60대 이상에서 80대까지 회원전체의 단합된 모습을~~~*** 소빈은 합창단 소속 단체별 두 곡씩만 연주하는 모습을 올려 보며 연주단 전체가 악기연주나 목소리로 그리운 금강산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다 함께 불러 보며 피날레를 ~~~~*** https://youtu.be/4yA52jJL8hY 생활문화센터 현관에서 지휘자 김남수 반주자 이선경샘 멋져요 마치고 뒷풀이도 한 판 뼈나루 감자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