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z6Iiq1lG_k 흐린 바다였지만 아~ 동해바다 시원해 95,96년도 근무지 였었던 오천읍 신흥중학교 시절이 주마등처럼 와서 꽂히네 그 땐 호미곶 드라이브가 일상이었었는데 어제는 새천년 기념관에 주차하고 등대박물관 사이 유채밭이 눈에 확~~~ 오는 길에 주변 10만평에 유채를 심었던데 지나쳐 왔고 한바퀴 돌아 바닷가로향하며 오~ 등대 예전엔 저 꼭대기 까지도 올라 갔었는데 몇년 전엔 갈매기떼 들에게 새우깡을 주며 놀았었던 아~ 옛생각도 나는구나 그 땐 겨울바다 였었는데 (2015년도 새파란 겨울바다 추억하기 3장) 광장에 놀이기구 호미곶 일출이 제 1경이네 난 춥던데 그대들은 포즈도 멋지셔!!